오상욱, '日 톱모델 열애설' 최초 고백 "해명할 이유가..여자친구 없어요, 없어" [놀뭐][★밤TView]

김정주 기자 / 입력 : 2025.03.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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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놀면 뭐하니?'에서 오상욱이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 열애설에 대해 최초로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내 친구의 밥상'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MC 이이경과 주우재, 박진주, 미주가 국가대표 펜싱 선수 오상욱이 추천하는 맛집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대전 토박이인 오상욱은 '빵지순례'의 성지로 손꼽히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으로 출연진을 안내했다.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주우재는 "그거 몰라요? 성심당 앞에서 '나 오상욱이예요'하면 길 열어준다고 한다"라고 허풍을 떨었다.

그러자 오상욱도 "그냥 매장을 비워 주신다"라고 농담을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심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오상욱은 대전살이의 하루 일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상욱은 "누워 있다가 점심을 배달시키고, 다시 누워 있다가 저녁을 배달시킨다"며 소소한 하루를 소개했다.

매장에서 오상욱이 추천하는 빵을 한가득 고른 이들은 이이경의 제안으로 계산원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산을 몰아주는 내기를 펼쳤다.

이에 미주는 "당연히 오상욱 아니냐"라고 치켜세웠지만, 정작 계산원은 주우재를 지목해 오상욱을 씁슬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근처 공원에서 전투적인 빵 '먹방'을 선보이던 중 미주는 오상욱에게 "대학 다닐 때 미팅을 많이 해봤느냐"라고 물었고, 오상욱은 "운동부에 과팅이라고 과끼리 미팅이 많이 들어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뒤이어 박진주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라고 물었고, 주우재 역시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캐물었다.

오상욱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뜸을 들이자 주우재는 "왜? 사람들이 여자친구 있는 줄 아느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실제로 오상욱은 지난해 4세 연하의 일본 톱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럼에도 오상욱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그렇게 기사가 났는데 해명을 안 한다. 솔로다 솔로"라고 대신 답했고, 당사자인 오상욱 또한 "뭐 할 이유가 있나요"라고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주우재는 "왜냐면 진짜 여자친구가 섭섭해한다"라고 짓궂은 발언을 이어갔고, 결국 오상욱은 "없어요. 없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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