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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인선/사진제공=빅컬쳐엔터테인먼트 |
'꽃을 든 남자' 가수 신인선의 봄꽃향기로 시청자들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KBS1 '가요무대'에서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 김부자, 김상배, 성민지, 배금성, 현당, 박상철, 김미성, 김성환, 조항조, 양지원, 박우철, 정다경, 민수현, 오승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신인선은 이날 방송에서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며 무대 위에서 봄의 따뜻한 기운을 전했다. 그의 열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큰 환호를 받았다. 젊은 가수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는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다.
'가요무대'는 정통 트로트 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신인선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봄을 노래하는 트로트 스타로 각인되기에 충분했다.
한편 신인선(빅컬쳐엔터테인먼트 회장 석현수)은 매주 조선TV '알맹이',채널A행복한 아침 고정패널과 국내외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은 물론 중국,일본,미국,베트남 ,아시아 미주 콘서트 일정 등을 소화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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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인선 /사진=김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