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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친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치매 센터에서 복무했다는 카이에게 일화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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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
이어 "점심도 직원분들과 함께 먹고 회식도 같이 하고 그랬다. 5일 정도 특별 휴가도 받았다. 심사를 거쳐서 받을 수 있는데 제가 그걸 해냈다. 자랑 중 하나다. 제 담당 일이 아닌데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케어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원분들이 아이브 장원영 씨 많이 물어보신다. 혹시 아냐길래 모른다고 했다. 아쉽게도 친분이 없다. 어르신들은 임영웅 씨를 물어본다"고 말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