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쏘스뮤직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일 발표된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미니 5집 'HOT'은 빌보드 200 100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진입, 이번 주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찍었다. 앞서 르세라핌은 해당 차트 9위에 진입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0위권에 올렸다.
신보는 전주에 이어 '월드 앨범' 정상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미국에서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각각 8위에 자리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글로벌 (미국 제외)' 26위, '글로벌 200' 51위에 랭크됐다. 이는 이번 주 K-팝 그룹 곡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또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로 이번 주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르세라핌은 음원과 음반, 라디오 에어플레이 등을 종합하여 다루는 '아티스트 100' 46위에 안착해 굳건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9~20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개최한다. 5월 6~7일 나고야, 13~14일 오사카, 6월 7~8일 기타큐슈,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7월 19일 타이베이,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