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옥문아' 새 MC 합류 후 "텃세·기싸움에 시달려" 폭소

허지형 기자 / 입력 : 2025.04.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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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사진제공=KBS
주우재 /사진제공=KBS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새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김진PD(탁성PD)가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 "내가 주우재한테 실망을 많이 했다. 어디 가서 잘난 척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여기서 한없이 무너진다. 실망보다 통쾌하다. 피로가 풀린다"고 웃었다.

주우재는 "진경 누나가 엄청나게 좋아하고 있다. 저는 누나, 형들이랑 같이해서 시간을, 행복함을 얻는다"면서도 "지식의 차이도 있겠지만, 위에서 너무 누른다"고 말했다.

이어 "텃세가 심하다. 몇주째 텃세에 시달리고 있다"며 "기상천외한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예상치 못한 문제라 그것만으로도 힘든데 기싸움이 있다. 잘 적응하고 있다. 막내로서 이겨내야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그램 폐지 후 1년 만에 돌아온 '옥문아'는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의 좌충우돌 퀴즈 풀이와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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