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친오빠, 의미심장한 이름 나열.."김수현·이사랑→설리·구하라·김새론→리얼"[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4.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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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고 설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수현, 고 설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고(故) 설리(최진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 관련글을 재차 올렸다.

고 설리의 친오빠 최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이사랑 이진호 곽태영', '이정섭, 아이유 김선아 설리 구하라 김새론 한지은 수지 안소희', '골드메달리스트', '리얼'"이라고 글을 올렸다.


최씨는 이들의 이름을 그룹별로 나열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일 "정리할 게 많을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고 설리가 출연했던 영화 '리얼'과 관련해 계속해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앞서 고 설리 유족은 김수현 측에 설리가 김수현 주연의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 노출신 등을 강요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지난 3월 28일 입장문을 내고 ▲'리얼' 촬영 당시 설리와 김수현 간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 구체화하지 않았었다는 점 ▲설리 나체신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는데도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한 점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 있었다는 의혹 등에 대해 김수현 측에 답할 것을 요구했다.

김수현은 3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배우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으나, 고 설리와 관련한 언급을 전혀 없었다.


이에 최씨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논란에 대해) 인정 안 할 거라 예상하고 있었다"며 ""수 싸움을 하는 것 같은데. 자기는 잃을 것이 많다. 그래서 가진 게 많으니까 잃는 것도 두렵다고 말했다. 그 말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다. 가진 게 많은 사람은 잃는 게 많은 게 당연한 말인데 뭐가 억울한 거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20억원이 최종 목표인가. 고인한테 전혀 안 미안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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