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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녹이 봄을 알리는 따스한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에녹은 매거진 우먼센스 4월호 커버를 장식,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에녹은 시크함부터 화사함, 우아함까지 각기 다른 3색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세련된 올 블랙 수트에 봄을 상징하는 꽃 한 송이로 포인트를 준 화보 컷에서는 에녹의 다부진 피지컬과 깔끔한 마스크가 돋보여 시크한 남성미를 물씬 느끼게 한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올리브 컬러의 상의와 그린 컬러의 반바지를 절묘하게 매치해 푸릇한 봄기운이 담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해냈다.
또한 세련된 무드가 묻어나는 그레이 착장에서는 가벼운 소재의 재킷 속 화이트 시스루 스타일링과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봄날의 프린스'를 연상케 하는 여유로운 텐션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녹은 "팬들이 나의 원동력이다. 팬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라며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팬들의 비중이 가장 크다. 보내주신 응원이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를 위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준비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약 3년간 모든 걸 쏟아냈다"라며 "지금까지 가지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며 계획적으로 다음 스텝을 준비해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레베카', '마타하리', '사의찬미',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트로트 장르에 새롭게 도전한 에녹은 '불타는 트롯맨' 방송에서 TOP7을 차지했으며, '현역가왕2'에서는 최종 TOP3에 오르는 등 대중의 지지를 받는 '트로트 프린스'로 자리매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에녹은 MBN 장수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의 새 MC로 전격 발탁되며 뮤지컬 배우, 트로트 가수를 넘어 MC 분야까지 활동 스펙트럼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할 전망이다. 또한 오는 4월 18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오는 8월에는 '2025 한일가왕전'을 통해 '현역가왕 재팬' TOP7과 국가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뮤지컬, 방송, 콘서트, 예능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에녹의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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