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류준열이 27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27 /사진=이동훈 photoguy@ |
자신의 주특기인 광기 연기로 '성민찬' 캐릭터와 완전히 동기화된 호연을 보여준 류준열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류준열이 연기한 성민찬은 개척 사명을 받고 작은 교회를 이끌며 신실한 삶을 살던 중 갑작스럽게 일어난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게 되고 하루아침에 변화를 맞게 되는 인물. 류준열은 캐릭터를 통해 극적으로 변해가는 상황 속에서 캐릭터의 감정선을 쌓아 올리고, 캐릭터의 변화에 맞춰 강렬함을 증폭시키며 광기를 폭발시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성민찬 캐릭터를 통해 탁월하다 못해 미친 열연을 보여준 류준열은 그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는 상상불가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계시록'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6,9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일본, 프랑스, 멕시코를 포함한 총 6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 |
류준열/ 사진제공=_씨제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