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KT 스카이라이프·호각과 업무협약 체결 '생활체육 AI 중계 활성화 나선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5.04.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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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AI 중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전영생 호각 대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범 KT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생활체육 AI 중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전영생 호각 대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범 KT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KT 스카이라이프, 호각과 손을 잡으며 생활체육 AI(인공지능) 중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2일 "KT 스카이라이프, 호각과 함께 생활체육 AI 중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AI 중계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전 11시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범 KT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전영생 호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특히 이번 협약은 유승민 회장의 공약이었던 생활체육의 전문화 및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의 가치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는 "KT 스카이라이프와 호각이 보유하고 있는 AI 중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무엇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전남에서 개막하는 '2025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하 대축전)' 중 일부 경기를 AI 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주요 대회 및 행사에도 AI 중계를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을 넘어 지역 스포츠 및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한 스포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축전에서 AI 기술로 촬영된 경기 영상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 '대한체육회 TV'와 OTT 플랫폼 '호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및 다시 보기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과 가족, 나아가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국민들까지 보다 쉽게 스포츠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민 회장은 "생활체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KT 스카이라이프, 호각과의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생활체육 콘텐츠 접근을 통해 스포츠 선순환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AI 스포츠 중계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종목과 지역 체육시설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AI스포츠를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생활체육 AI 중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식 모습.
생활체육 AI 중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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