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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배우 아이유가 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5.04.02 /사진=이동훈 photoguy@ |
아이유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얼마 전 떠들썩했던 '좌이유' 정치 프레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작년 12월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가 불거지며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리자, 아이유가 서울 여의도 일대에 집회 참석 시민들을 위해 음식점과 카페에 선결제를 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극우 성향 악플러들이 아이유에게 '좌이유' 정치적 프레임을 씌웠고, 이에 그치지 않고 CIA에 보낸 신고 메일을 인증하는 등 황당한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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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배우 아이유가 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5.04.02 /사진=이동훈 photoguy@ |
이어 그는 "그런(좌이유) 것도 저의 이런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많다는 거니까,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왜 나한테만 이러지?' 그런 생각은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아이유는 "하지만 선 넘는 표현은 소속사 입장에서도 그냥 넘어가진 않으려 한다. 너무 큰 오해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저 또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라고 단호히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