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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월은 딱 한 번 쉬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잘 쉬다 와요", "너무 예쁘다", "섹시해요", "미쳤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부산 출신 김 치어리더는 2019년 경남FC와 창원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를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는 NC다이노스와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여신'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나욤찌'를 운영하며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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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