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김새론과 같은 정신과→아이유 '리얼' 대본 던져" 친오빠의 선넘은 폭로 [★FOCUS]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5.04.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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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친오빠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친오빠 인스타그램
김수현과 고 설리/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수현과 고 설리/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 최씨가 무분별한 실명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최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이사랑 이진호 곽태영', '이정섭, 아이유 김선아 설리 구하라 김새론 한지은 수지 안소희', '골드메달리스트', '리얼'"이라고 글을 올렸다.


의미심장한 이름 나열에 네티즌들이 "무슨 뜻이냐"고 댓글을 달자 최씨는 글을 수정했다.

수정된 글에는 무분별한 폭로가 담겼다. 최씨는 "아이유-김수현과 친분. '리얼' 최초 여주연 제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설리가 아이유에게 정신과 소개를 받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최씨는 고 김새론 역시 동일한 정신과를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김수현 측에 설리가 김수현 주연의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 노출신 등을 강요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최씨는 "노출신 강요는 없어 보인다. 아마 강요가 있었더라면 설리가 더 하지 않았을 듯. 다만 설득(가스라이팅) 충분히 있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밖에도 최씨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 설리와 과거 교제했던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설리가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최씨는 "피오가 우리 집에도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며 "피오는 착했다"고 말하기도.

이에 피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고 설리의 유족 측이 제기한 영화 '리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고 설리의 베드신 촬영 관련, 배우는 해당 장면에 대해 사전에 숙지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역 배우가 있었음에도 진리의 베드신 촬영이 강행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기를 대신하는 대역 배우가 아닌 '연기는 하지 않고' 촬영 준비 단계에서 배우의 동선을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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