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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민우, 황민호 호우 형제가 첫 등장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황민호는 침대 옆에 마련된 금고에서 자신의 용돈을 챙겼다. 금고를 열 때는 혹여나 형 황민우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볼까 노심초사 하기도.
이어 그는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받은 용돈을 모아두는 금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들이 많은 돈을 어떻게 보관하냐며 금고를 사주셨다. 그런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박수홍은 철두철미한 황민호에게 "정말 잘 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경험에서 비롯된 듯한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다. 안영미 역시 "이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 부모는 친형 부부 편에 서서 둘째 아들 박수홍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로 논란을 키웠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2022년 12월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