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은가은, 4월 결혼 직전 파혼설.."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 부인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5.04.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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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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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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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이 최근 불거진 박현호와의 파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2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신랑수업' 잘 봐주시고요. 예고편만 보시고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결혼 준비하고 있고요.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하고 있는 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장식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은가은은 "제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하받고 해야 할 결혼이에요. 과한 상상 자제 부탁드려요"라며 "저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 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부탁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예고편에서는 은가은이 결혼을 앞두고 불안한 심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은가은은 "사실 좀 '멘붕'이 와서 결혼식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감정 기복이 없는 편인데, 요즘 짜증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며 "그동안 불안정하게 살아와서, 결혼을 해서는 안정적이고 싶었다. 그런데 결혼 후에도 달라진 게 없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발언으로 인해 은가은, 박현호의 파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은가은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한편 은가은은 5세 연하의 박현호와 4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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