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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뷔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뷔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연일 힘쓰시고 계신 소방관, 진화요원 분들, 자원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을 전한다"라며 "군 복무 중 저녁 점호를 할 때 뉴스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안 좋았고, 전우 분들의 가족 중에도 피해를 겪은 분이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쓰였다. 다행히 산불은 거의 진압됐지만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저의 기부가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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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기부가 알려지자 팬들도 뷔가 기부한 대한적십자를 통해 기부릴레이를 이어갔다. 팬들은 뷔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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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전 세계 팬들은 뷔의 생일을 비롯한 기념일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