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144주 연속 1위 독주... '추격자' 신유빈·김도영 간격 좁혔다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5.04.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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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4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4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32·부산 KCC)의 독주가 계속된 가운데, 추격자들이 조금씩 간격을 좁히고 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4차(3월 5주) 투표에서 8644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무려 144주 연속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추격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탁구 스타 신유빈(21·대한항공)은 5061표, 지난해 KBO리그 MVP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은 4159표를 얻어 나란히 2, 3위에 자리했다. 선두 허웅과의 격차는 각각 3583표와 4485표로 여전히 작지 않다. 그러나 지난 주 허웅(9477표)과 득표 차가 신유빈(4200표)이 5277표, 김도영(3510표)이 5967표였던 점을 감안하면 간격이 각각 1500표가량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신유빈. /사진=뉴스1
신유빈. /사진=뉴스1
김도영. /사진=김진경 대기자
김도영. /사진=김진경 대기자
4위는 2188표를 받은 배드민턴 안세영(23·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이어 프로배구 김희진(34·IBK기업은행)과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이강인(24)이 각각 1876표와 1689표로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5차(4월 1주) 투표는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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