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SNS 팔로우로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최근 정해인의 개인계정에는 동갑내기 배우인 배우 김수현을 언팔(언팔로우, 계정 팔로우를 끊는 것)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정해인은 MBC 예능 '굿보이'에 출연하며 88년생 동갑내이기 지드래곤을 비롯해 김수현, 임시완, 광희, 이수혁과 '88즈'를 맺었다. 이후 정해인은 김수현과 SNS도 팔로우 했다. 하지만 현재 김수현이 사생활 이슈 등으로 논란에 처했고, 김수현은 법적 분쟁 속 여론 재판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출연 중이던 광고에서 모두 하차했고, 공개 예정이던 작품도 현재 공개가 힘든 상황이다.
출연 중이던 '굿보이'에서도 통편집 당하며 사실상 빠진 가운데, 그와 함께 했던 멤버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김수현이 논란을 겪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팔로우 하는 것은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어이없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특히나 같은 88즈 멤버이자 동갑 친구인 임시완이 최근 자신의 팔로우 리스트를 모두 정리하며 소속사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과 팔로우를 끊은 것에 관심이 쏠리며 정해인을 향한 관심도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임시완이 그렇게 했다고 하여 정해인에게 가서 똑같은 행동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
/사진=광희 개인계정 |
요즘 스타들의 SNS가 팬들과의 소통 창구가되며 관심이 쏠리며 팔로우 명단에까지 말을 얹고 있는 모양새다. '굿데이'에 출연했던 조세호도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인 후 언팔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조세호는 처음부터 김수현을 팔로우하지 않았다.
정해인은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지만 함께 출연한 동갑내기 동료로 인해 괜히 관심의 중심에 섰다. 많은 눈들이 정해인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맨심을 받아들여 언팔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인이 곤혹스러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