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약한영웅', 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시즌2 향한 기대감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4.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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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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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의 기세가 매섭다.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1'은 3월 25일 공개된 후 30일까지 총 67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1위로 진입한 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다수 국가에서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싱가포르·홍콩·브라질 4위, 폴란드 6위, 뉴질랜드·포르투갈·스페인 8위 등 전 세계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식지 않는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 속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은 박지훈의 열연이 시선을 끈다. 고운 외모에 더해진 중저음의 목소리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사를 완성하는 깊은 눈빛이 그려내는 감정의 향연은 시청자를 순식간에 극에 몰두하게 한다. 여기에 이전 작품들에서 보기 어려웠던 날렵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 예고편에서 한층 더 처절해진 박지훈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처음 사귀었던 친구들을 잃은 후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돌기 시작한 흉흉한 소문은 연시은을 괴롭힌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박후민(려운 분), 서준태(최민영 분), 고현탁(이민재 분)이 "난 혼자가 편하다"라고 말하는 이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도를 넘는 폭력을 행하는 이에게 "선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더욱 풍부해진 액션과 새로운 인물과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진 '약한영웅 Class 2'가 또 다른 무수한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지훈이 출연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그는 차기작으로 정해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를 촬영하며 대중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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