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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성용, 김강우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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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성용, 김강우 |
2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엔 그의 연극 '붉은 낙엽' 공연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앞서 1월 8일에 개막하여 3월 1일에 막을 내린 바 있다.
해당 영상엔 기성용이 깜짝 등장,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강우 아내 한무영 씨 친동생인 배우 한혜진의 남편이다. '형님' 김강우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것.
이에 김강우는 "우리 동서 왔다"라며 격하게 반겼다.
연극 또한 관람한 기성용은 "너무 고생 많으셨다. 안 힘드셨냐"라고 전했고, 김강우는 "내가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거의 전후반을 뛴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내 김강우는 기성용에 대해 "여기 우리 잘생긴 막내 동서다. 옆에 있으면 내가 아기 같다"라며 격한 애정을 표했다.
기성용은 "너무 고생 많이 하신 거 같다. 이렇게까지 에너지가 많이 들어갈 줄 몰랐다. 깜짝 놀랐다"라며 형님 김강우의 열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강우는 2010년 한무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2013년 한혜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