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교통사고 고백 "폐 터지고 갈비뼈 골절..생활고까지"[종합]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5.04.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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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안재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안재현이 스무 살 때 당한 교통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일 코미디언 이국주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안재현, 코미디언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스무 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6개월 동안 누워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이국주 유튜브 채널
/사진=이국주 유튜브 채널
그는 "택시 보조석에 타고 있었는데 추돌 사고가 났다. 갈비뼈 2개 골절되고 눈 뜨니까 몸에 관이 꽂혀 있었다. 폐가 터지고 기흉이 생겼던 것"이라고 사고 당시 상활을 설명했다.

이어 "그때 '너 뭐 먹고 살래'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 내가 연예인으로 활동하기엔 비주얼이 아쉽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키도 크고 얼굴 이 정도면 모델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원한 안재현은 곧장 모델 아카데미로 향했다고. 그는 "남자 20명 중 10명을 뽑는데 1차에서 떨어졌다. 나중에 아카데미 관계자한테 '그때 저 왜 안 뽑았냐'고 물으니 '너 그때 촌스러웠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국주 유튜브 채널
/사진=이국주 유튜브 채널
또 "모델을 하면 돈을 많이 벌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잡지 촬영 때는 페이지당 5~8만 원 정도를 받았다. 그리고 광고는 얼굴이 나오지 않으면 페이가 적다"고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모델을 할 때는 페이가 3개월 늦게는 6개월 후에도 들어왔다. 페이를 옷으로 받을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현은 2009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후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윤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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