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효민 결혼식 못 간다.."두바이서 꼼짝 마라"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4.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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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소연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효민의 결혼식 불참 소식을 전했다.

3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 매일 토토로(반려견) 병원과 약, 하필 겹쳐버렸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혼자 다 해내던 중 엄마들도 놀러 오셨는데 도와주시느라 내내 고생만 하시고, 3월 대표팀 경기도 못 가보고, 4월 한국에 예약해 둔 검진들도 다 못 가고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보고 이번 달도, 아마 다음 달도 꼼짝 마라 라이프"라고 전했다.

효민은 오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연은 현재 거주 중인 두바이에서 여러 상황이 겹쳐 효민의 결혼식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연은 2022년 11월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올리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조유민은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했으며, 소연 또한 두바이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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