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엘,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러블리 매력 발산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5.04.04 08:51
  • 글자크기조절


배우 정라엘이 '라블리' 매력을 선사했다.

정라엘은 지난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2회에서 방지수 역으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극 중 지수는 람우를 짝사랑하며 희완을 긴장케 하는 인물이다. 지수의 등장은 람우와 희완의 관계에 긴장감을 몰고 온 가운데, 미워할 수 없는 특유의 '라블리'한 매력으로 극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지수는 마치 트리트먼트 광고 모델처럼 등장부터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나타났다. 만인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의 소유자로, 지수가 지나갈 때마다 또래 학생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지수는 람우에게 고백하기 위해 희완에게 연애편지 대필을 맡기는 가운데, 사랑에 빠진 수줍은 여고생 연기를 찰떡처럼 소화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정라엘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반전소녀'로 데뷔한 이후 tvN '오 마이 베이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SBS '7인의 탈출', tvN '정년이',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귀공자', '3일의 휴가' 등 TV, OTT,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정라엘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통해 단 1회 출연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앞으로 또 어떤 연기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을 높였다.

기자 프로필
김수진 | skyarom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 콘텐츠 본부장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