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사업 8년간 준비했는데.."너무 안 팔려 문제"[김종국]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4.04 10:35
  • 글자크기조절
사진=유튜브 채널 김종국
사진=유튜브 채널 김종국
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은 '쏭쎄오와 김봉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속옷 사업 중인 송지효의 사무실을 찾았다.


김종국 유튜브 채널은 '8년을 준비하고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송지효 속옷 브랜드. 송 CEO가 직접 소개하는 속옷사업의 시작과 과정 풀 스토리를 담아왔다'며 '단순히 제품 모델을 하면서 가볍게 참여하는 게 아닌 직접 발로 뛰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을 쏟아붓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송지효의 방을 구경한 김종국은 "뷰도 너무 좋다. 내가 볼 때는 (회사가) 과하게 좋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속옷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8년 동안 제가 꾸준히 생각하고, 원단도 보고 혼자 해본 거다. 제가 바느질하고 하면 취미 생활인데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렸다"며 "보여주는 속옷은 이벤트용으로 있으면 좋지만, 내가 평소에 착용하는 속옷이 첫 번째 입는 옷이기 때문에 너무 편하고 착용감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 직원은 대표 송지효에 대해 "너무 열정적이시고, 속옷을 좋아하신다. 사업 바람이 일어서 하시는 게 아니라 아주 많은 생각이 누적된 분이다. 감각이 있으시다"라고 했고, 송지효는 "이 사업을 8년 동안 구상했다"고 말했다.

직접 판매하는 속옷의 장점과 디테일을 설명한 송지효는 "너무 안 팔려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부탁도 하고, 내가 만든 속옷 내가 입어서 홍보한 거다. (사진 찍을 때) 유산소 운동하고, 보정 조금 했다"고 전했다.
기자 프로필
김나연 | ny0119@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김나연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한 발 더 앞서 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