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尹 만장일치 파면에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대한민국 만세"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4.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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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4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팩(드림팩토리)에서 한잔하겠다. 공연 기간 중엔 술 안 마시는 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냐"라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어느 드팩민께서 마침 잔칫상 안주 세트도 보내오셨다"며 "우리의 헌법은 정교학,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전했다.

한편 이승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찬성 집회에서 공연하는 등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으로 찬성해 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심판을 앞두고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 춥다. 목에 무리가 (간다) 그런 세상이 오겠죠?"라고 한 바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12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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