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욕먹은 테이도 '尹 파면' 환호.."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 겹경사 누렸다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 입력 : 2025.04.04 15:21
  • 글자크기조절
/사진=테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테이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만장일치' 인용으로 '파면'된 가운데, 가수 테이가 환호 물결에 동참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때로부터 122일 만에,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는 111일 만. 헌재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고 그 위반 행위가 대통령직을 파면할 만한 정도의 중대한 위반 행위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시민들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환호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테이 또한 자신의 SNS에 이와 관련 심경을 밝혔다.

마침 이날 생일을 맞이한 테이는 "나의 역사+우리의 역사. 역사의 날 감사합니다"라고 격한 감동을 표출했다.


특히 그는 TV 화면 속 윤석열 파면 선고 뉴스를 찍어 올리며 다시금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 역사적인 4/4"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이는 최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성폭력 혐의 수사를 받다 사망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두둔했다는 오해를 사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결국 그는 "안타깝다"라는 의미에 대해 "누군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 얘기를 한 게 아니었다. 상황이 진실을 위해 한쪽의 발표가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마무리된 상황이 안타까웠다는 표현이었다. 내 안에는 나쁜 말, 못된 말, 감정이 담긴 말이 있었지만 중화시키려는 표현이 그렇게 됐다.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게 아니라, 이로 인해 생긴 상황이 안타까웠다는 거다"라고 바로잡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