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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며 '큰손'의 면모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예비신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 첫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첫 공개한 가운데 텅 비어있는 냉장고를 채우기 위한 대용량 요리에 나섰다.
본격적인 음식 만들기 앞서 장을 본 남보라는 돼지고기 다짐육 3kg, 대용량 빵가루 3봉지, 소고기 다짐육 2kg 등을 구매해 남다른 스케일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VCR을 보던 붐은 "대용량 버릇 못 버렸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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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
남보라의 첫 요리는 대형 무 3개를 이용한 깍두기였다. 출연진들은 2인 가구의 음식 양치고는 너무 많다며 놀라워 했지만 김재중은 "무 5개로 깍두기를 담았는데 누나들 몇 명 주고 나니까 없더라"고 남보라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깍두기를 완성한 남보라는 곧바로 등심 3kg를 이용해 무려 43개의 돈가스를 만드는가 하면 오징어 떡갈비 66개를 뚝딱 만들어 남다른 클라스를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대형 떡볶이 철판을 사용해 출연진들을 또 다시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음식 양이 업장수준이다"라며 놀랐고, 붐 역시 "죄송한데 점심 장사 준비하시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남보라의 예비 신랑에게 "예랑이 축하드린다. 돈가스 물릴 때까지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반나절만에 냉장고를 가득 채운 남보라는 "냉장고를 보면 '나 잘살고 있구나'하는 풍족함이 느껴진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음식을 맛 본 예비 신랑은 "너무 맛있다. 이건 팔아야 된다"고 감탄하며 스윗한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