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마츠다 부장 실체에 '당황'.."개그맨 출신인 줄"[전현무계획][★밤TView]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5.04.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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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유튜버 마츠다 부장의 실체에 깜짝 놀랐다.

4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24회에서는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를 찾은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 마츠다 부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2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주조장을 방문했다.


주조장에서 이들은 도쿠시마 사케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튜브가 "이런 (좋은) 걸 먹어도 몰라서 걱정이다. 전 전혀 몰라서"라고 하자 전현무는 "마츠다 부장의 설명을 들으면 된다. 나도 술 몰라"라고 안심시켰다.

이어 세 사람은 주조장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마츠다 부장은 '전현무계획' 프로그램을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었다며 "두 분이 정말 맛있는 걸 많이 드시러 다니시는데, 너무 아쉽다. 그렇게 맛있게 먹으면서 술 한 잔도 없이 먹을 수 있냐"며 시청자로서 아쉬운 부분을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신동엽 형님도 맨날 저한테 '어떻게 그걸 먹으면서 소주를 안 시킬 수 있냐'고 하신다"며 "'저한테는 제로콜라가 최고의 페어링이다'라고 항상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마츠다 부장은 주량을 묻는 곽튜브의 질문에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그날그날 다르다. 두세 병 마시면 취하는 것 같다"며 애주가이면서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전현무는 마츠다 부장이 "평소에도 회사를 출근한다"고 하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진짜 부장님이에요? 난 콘셉트인 줄 알았어요"라며 당황했고, 마츠다 부장은 "다들 저를 부장님이라고 부른다. 실제 직책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유튜버) 랄랄이 이명화 여사를 부캐로 하지 않았냐. 마츠다 부장도 부캐인 줄 알았다. 원래 유튜버거나 개그맨 출신인 줄 알았다"며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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