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몸무게 110kg' 정재광 "軍행군 제일 편해"..산책 8시간 강행 [나혼산][별별TV]

김정주 기자 / 입력 : 2025.04.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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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정재광이 남다른 산책 사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마취과 레지던트 박경원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정재광의 일상이 공개됐다.


산책을 좋아한다고 밝힌 정재광은 "사계절 내내 걷는다. 영하 12도까지만 걷는다"며 '산책광'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시간 가까이 산책을 이어가던 그는 시장에서 파는 각종 먹거리와 맛집의 유혹을 뿌리친 채 걷기에 몰두했다.

그는 산책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루에 20~24km를 걸었다. 살이 잘 빠지더라. 그러다보니 걷는 재미가 생겼고 힐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걷다가 택시를 잡아본 적이 없다. 무조건 걷는다"며 "한 번 산책하면 8시간 정도 걷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나치게 긴 산책 시간에 놀란 박나래는 "더이상 걸어갈 수 없는 곳까지 걸어가느냐"고 농담을 던졌고, 전현무 역시 "군인이 막아서서 멈추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그런가하면 정재광은 "걸을 수 있어서 저한테는 군대가 편안한 곳이었다"며 행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나는 행군은 정말..."이라고 질색했다.

그는 "자연 들판만 있는 곳에서 2~3일 동안 걷는데 돌이켜 보니 진짜 감사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감사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지적하며 "고해성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전현무는 "살이 쉽게 찌는 편이냐"고 물었고 정재광은 "일주일만에 8kg을 찌울 수 있다"고 동의했다. 그런가하면 인생 최대 몸무게를 묻는 박나래의 질문에 그는 "110kg이었다. 영화 '범죄도시2'와 '낫아웃' 때는 105kg에 달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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