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현준이 후보일 만 하네' 日 공격수, 2연속 이달의 선수상 "셀틱서 가장 강력한 존재"... 득점왕도 도전

박재호 기자 / 입력 : 2025.04.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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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다이젠이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월 이달의 선수를 수상했다.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마에다 다이젠이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월 이달의 선수를 수상했다.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셀틱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8)이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셀틱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월 이달의 선수로 다이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에다는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이 상을 받았다.


마에다는 지난 3월 리그 4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셀틱도 마에다의 활약을 앞세워 4경기 중 3승을 거뒀다. 지난 2월에도 마에다는 공식전 8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올 시즌 마에다는 총 30골 8도움으로 엄청난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유럽 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서 단일 시즌 30골 돌파는 박수받아야 할 성과다. 리그에선 1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린다.

골 세리머니를 하는 마에다 다이젠. /AFPBBNews=뉴스1
골 세리머니를 하는 마에다 다이젠. /AFPBBNews=뉴스1
글로벌 매체 '야드바커'는 이날 "마에다는 3월 동안 공격과 수비 모두 셀틱의 필수적인 존재였다. 압도적인 돌파 능력과 최전방에서 수비 기여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의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그는 팀 승리로 직결되는 골을 넣는다. 그야말로 스트라이커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셀틱이 리그 우승을 결정하는데 마에다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었던 마에다는 후루하시 쿄고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렌으로 떠난 뒤 셀틱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 대표팀 양현준도 지난 2023년 셀틱 입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마에다와 계속 주전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골 세리머니를 하는 양현준의 모습.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골 세리머니를 하는 양현준의 모습.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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