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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 사진=개인계정 |
'캐나다 국적'의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파면 이후 또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JK김동욱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형 어떡하죠?' '이제 어쩌냐 동욱아? 아니 뭘 물어. 바뀔 때까지 또 싸우는거지. 나? XX 음악하는 사람이 탄압 정도는 받고 블랙 정도 올라가 줘야 제대로 진정성 있는 음악 나오지 않겠어?"라고 올렸다.
또 그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대통령 탄핵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걸로 안다. 이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웃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될 거 같다"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점은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가장 unstable(언스테이블)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불만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했던 JK 김동욱이 또 이의 제기 하는 글을 올린 것.
JK김동욱은 가수 김흥국, 뮤지컬 배우 차강석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가 국적을 취득했다. JK김동욱은 병역 의무가 면제됐으며 한국 투표권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JK 김동욱은 정치절 발언을 서슴치않았고,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JK김동욱의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고발장이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에 배당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결정을 선고했다. 이날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고 밝혔다. 탄핵 소추안은 8대0 만장일치로 인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