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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전북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 맞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3승2무2패(승점 11)를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또 시즌 첫 2연승에도 성공했다.
이날 전북은 전진우가 결승골을 뽑아내 또 한 번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분, 상대 공격을 끊어낸 전북은 곧바로 역습을 시도했다. 이에 전진우가 순식간에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전진우는 침착한 칩슛까지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전진우는 지난 달 16일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올해 전진우는 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리드를 잡은 전북은 후반 막판 추가골까지 힘입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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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의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2위 김천상무(승점 14), 3위 FC서울(승점 12) 등이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날 대전은 베테랑 공격수 주민규, EPL 진출을 확정 지은 윤도영 모두 침묵했다. 대전은 오는 12일 서울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