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뉴 에이스 '전진우' 확정, 또 득점포 폭발→1위 대전 상대로 2-0 완승... 첫 2연승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5.04.05 19:30
  • 글자크기조절
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전북현대 전진우(26)가 올해 '뉴 에이스'로 폭풍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북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 맞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3승2무2패(승점 11)를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또 시즌 첫 2연승에도 성공했다.

이날 전북은 전진우가 결승골을 뽑아내 또 한 번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분, 상대 공격을 끊어낸 전북은 곧바로 역습을 시도했다. 이에 전진우가 순식간에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전진우는 침착한 칩슛까지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전진우는 지난 달 16일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올해 전진우는 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리드를 잡은 전북은 후반 막판 추가골까지 힘입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전진우의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의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반면 대전은 5승1무2패(승점 16)가 됐다. 선두 자리를 지켰으나 다른 팀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2위 김천상무(승점 14), 3위 FC서울(승점 12) 등이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날 대전은 베테랑 공격수 주민규, EPL 진출을 확정 지은 윤도영 모두 침묵했다. 대전은 오는 12일 서울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기자 프로필
이원희 | mellorbiscan@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