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구석 못 살겠다"..지조, '월세 압박'에 독립 고민[다 컸는데]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5.04.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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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가수 지조가 부모님의 '월세 압박'에 독립을 고민했다.

5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가수 지조가 부모님과 출연료 분배 계약에 대해 대 재협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2월 작성된 기존 계약서에 따르면 출연료 지급 비율은 지조가 80%, 부모님이 20%의 지분을 갖는 구조였다. 새해를 맞아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자 지조는 "그런 내용을 적어놓지 않지 않았냐"며 슬쩍 회피했지만, 지조의 부친은 재계약 압박을 이어가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부친은 출연료 외에도 식비와 거주비를 따로 요구하며 "밥값이나 집값은 얼마나 줄 거냐.. 월세는 받아야지 이제"라고 말해 지조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지조는 "이 집구석 못 살겠네"라며, 점점 강해지는 월세 압박에 캥거루 생활을 끝내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부친은 물러서지 않고 출연료 분배를 다시 조정해 "나 20, 엄마 40, 지조 지분 80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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