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크리에이터 풍자, 랄랄, 모델 박제니가 출연해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풍자는 "새벽에 꿈을 꿨는데 랄랄하고 나하고 같은 대기실을 썼다. 예전에 랄랄이 나에게 선물해 준 오토바이 헬멧을 들고 들어갔는데 랄랄이 울면서 다시 달라고 하더라. 황당해서 '줬다 뺐는 게 어딨냐'고 거절했더니 랄랄이 '언니 나 필요해. 내 꺼 줘'하더니 옷에 쓱 넣으면서 '이거 내꺼야. 지켜야 해'라고 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새벽에 연락해 '너 설마 임신한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랄랄은 당시 공개연애를 하지 않았던 시절이라고 밝히며 "뭔소리냐 결혼도 안했는데 임신을 했냐고 부정했다"고 회상했다.
![]() |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풍자는 "그래서 랄랄 딸을 '헬멧'이라고 부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화를 듣던 이수근은 풍자를 향해 "저녁에 배달시켰었지?"라고 지적했고, 랄랄은 "배달 시키면 30인분을 먹는다"고 꼬집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