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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크리에이터 풍자, 랄랄, 모델 박제니가 출연해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텐션이 높고 끼가 많기로 유명한 박제니는 "원래 텐션이 타고 났느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자판기 같이 갈래?'라고 말한다"고 자판기 플러팅을 소개했다.
박제니가 요즘 자판기에서 커피는 물론 그릭요거트나 빵 등이 나온다고 설명하자 출연진들은 "자판기는 커피랑 율무차가 국룰 아니냐", "율무차 200원"이라고 놀라워 해 박제니를 당황시켰다.
신동은 "자판기에서 먹으면서 얘기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박제니는 "그러면서 썸타는 거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제니는 "교실에 있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장훈이 같은 애들한테 가서 '너 목 안말라? 자판기 같이 갈래?'라고 묻는다"라며 플러팅 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 형은 자판기 들고 간다"며 "동전 넣는 곳으로 손 넣으면 음료수 닿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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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이에 김희철은 "너는 'X맨'때 데뷔를 했었어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박제니는 공감하며 "호동이 시절엔 댄스 타임이 있었다고 하더라. 난 너무 가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
서장훈은 "제니야 걱정하지마. 호동이가 있는 곳엔 언제나 댄스타임이 있어"라고 말했고, 제니는 곧바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