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국진 /사진=뉴스1 |
8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국진의 모친 이모씨는 지난 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모친의 별세 이후 이튿날인 8일 오전 마련됐다. 이날 김국진과 아내인 가수 강수지 등 고인의 유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포천 평화 묘원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