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닮은꼴' 치어리더,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 '눈길'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5.04.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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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1년 만에 KBO 리그로 돌아온 '울산 아이린' 조연주 치어리더가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몸매를 보여줬다.

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여기서 그는 에이핑크의 'Mr. Chu'에 맞춰 단체 안무를 췄다.


이에 "사랑해", "섹시해요", "잘 찍으셨네요" 등의 반응이 달렸고, 대만 활동을 반영하듯 중국어와 영어로 달린 댓글도 많았다.

울산 출신의 조 치어리더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닮은 꼴로 명성을 떨쳤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지난해에는 대만프로야구 퉁이의 응원단 활동을 했다. 올해는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나오고 있다.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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