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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연이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설레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9 /사진=김휘선 hwijpg@ |
김태연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19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김태연은 3만 9800표를 얻었다. 김태연은 지난 9일 첫 정규 앨범 '설레임'을 발매했다.
1위는 6만 6847표를 획득한 송가인에게 돌아갔고, 3위는 3만 4904표의 김다현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