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디즈니플러스 |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특별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주연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작품 속 비하인드로 가득한 '디플이' 콘텐츠가 12일 오후 6시 디즈니+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하이퍼나이프' 종영 뒤풀이 컨셉으로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영주'(윤찬영 분)가 '세옥'(박은빈 분)을 아가씨라고 부르는 이유부터 결말에 대한 배우들의 솔직한 생각, 예측불가 케미와 텐션이 넘치는 퀴즈 이벤트까지 '하이퍼나이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풍성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하이퍼나이프의 '디플이' 콘텐츠는 내일(12일)을 시작으로 2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디즈니+ 유튜브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모든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