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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
서인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 지내지? 봄이 왔네. 곧 만나"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셀카엔 서인영의 반전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뒤로하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청초한 면모가 돋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펴 서인영은 두 차례 이혼설을 부인했으나, 결국 지난해 11월 이혼 소송 중임을 뒤늦게 밝혔다. 2023년 2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끝내 파경을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