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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원 |
지난 13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쏟아지는 주말 낮이야"라며 일상 사진이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 성형 사실을 고백한 그는 오똑해진 콧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 성형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예원은 "다른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어른스러움 한 스푼 정도 있었으면 해서, 그래서 (코 성형을) 한 거다. '왜 했냐' 하는 분들이 많더라. 한 지 아직 얼마 안 됐다. 예전 얼굴을 좋아해 주는 분이 많은데, 저는 아기 같은 모습이 아주 조금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어서, 코끝을 조금 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