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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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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온 울산에는 벌써 봄이 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치어리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팬들은 "여신이다", "완벽한 몸매다"라는 반응을 남기고 있다.
2000년생인 김현영 치어리더는 현재 SSG 랜더스 치어리더를 비롯해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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