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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SNS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장윤주는 개인 SNS에 "오운완"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네이비 레깅스에 화이트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운동복에 핑크 양말을 매치하면서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또한 장윤주는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답게 키 173cm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긴 다리는 물론, 소멸 직전의 소두로 독보적인 비율을 완성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장윤주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