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야당' 쌍끌이 흥행..박해준 오늘(20일) '뉴스룸' 뜬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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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해준이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이다, 2025.4.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해준이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이다, 2025.4.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해준이 JTBC '뉴스룸'에 뜬다.

박해준은 20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한다.


박해준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할을 맡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박해준은 '야당'에서 180도 다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 역할을 맡아 거칠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형사 연기를 펼쳤다.

'야당'(감독 황병국,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박해준은 극중 오상재 역을 맡으며 가장 신경 쓴 부분, 강하늘, 유해진 등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 '야당'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야당'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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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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