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입' 치어리더, 새하얀 비키니 패션 '화끈 신고식'

김동윤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새로 합류한 치어리더 강명비가 깜찍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명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호캉스를 즐기며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 치어리더는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자신 있게 포즈를 취했다.


강 치어리더는 2024년 남자프로농구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남자프로축구 FC 안양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강명비 치어리더. /사진=강명비 치어리더 SNS
기자 프로필
김동윤 | dongy291@mtstarnews.com

스타뉴스 스포츠부 김동윤입니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