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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나라 개인계정 |
배우 오나라가 신생아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나라는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 조카가 생겼어요. 윗집사는 베프 동생이 아기천사를 낳아 왔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런 '니엘이' 앞으로 잘 지내보자. 너는 막 뛰어다녀도 돼"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나라는 갖 태어난 아기를 쓰다듬고 있다. 아기 천사를 바라보는 오나라의 표정에 행복이 묻어난다.
한편 오나라는 연극배우 출신 강사 김도훈과 25년째 장기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