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신생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아기 천사"

김미화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오나라 개인계정
/사진=오나라 개인계정


배우 오나라가 신생아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나라는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 조카가 생겼어요. 윗집사는 베프 동생이 아기천사를 낳아 왔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런 '니엘이' 앞으로 잘 지내보자. 너는 막 뛰어다녀도 돼"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나라는 갖 태어난 아기를 쓰다듬고 있다. 아기 천사를 바라보는 오나라의 표정에 행복이 묻어난다.

한편 오나라는 연극배우 출신 강사 김도훈과 25년째 장기 열애 중이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