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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함께여서 더 빛나는 봄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준호가 장동민네 집을 방문해 장동민 딸 33개월 지우, 아들 15개월 시우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비 신랑 김준호는 "지우 닮은 딸 낳고 싶다. 똑똑하고, 예쁘고, 귀엽고"라며 장동민 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장동민은 "첫째딸은 아빠 성향을 빼다박고, 외모도 닮는다. 나랑 똑같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게 중요하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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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반박이 쏟아졌다. 안영미는 "누가 봐도 장동민 딸인데 무슨 소리냐"며 단호하게 말했고, 박수홍도 "나도 (장)동민 씨 딸 보면 둘이 정말 찰떡이다. 그런데 나도 (내 딸) 재이랑 나랑 닮은 줄 모르겠다"고 공감했다.
이에 장동민은 박수홍을 향해 "똑같아요. 외국에 갖다 놔도 알아본다"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