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상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미, '도베르만' 컨셉을 잘 소화하며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강렬함을 드러냈다.
![]() |
![]() |
여상은 영상 인터뷰에서 "도베르만처럼 강인하고, 에이티즈 멤버들과 팬을 지키기 위해 단단해지고 싶다"고 답했다. 나에게 주고 싶은 상에 대해 묻자 "강여상이요, 끊임없이 달려온 스스로의 이름이 담긴 상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