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회라고? 우와!" 이찬원과 떠나는 흥미진진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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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레트로 감성의 투어 현장 속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4월 2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프랑스 파리 톡파원 GO! 코너. 버스가 순식간에 배로 변신해서 그대로 센강을 질주하며 투어 하는 신기한 광경이 펼쳐졌다.

현지 톡파원이 프랑스 최초의 놀이공원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소리를 지르며 기겁하자 영상을 이찬원은 손뼉을 세게 치며 크게 웃어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 선양에서 떠나는 시간 여행. 눈앞에 펼쳐지는 사극과 그림 같은 음식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핏 보면 그림 같지만 실제는 회라는 사실을 안 이찬원은 영상을 보고 "우와! 우와!"라며 입을 크게 벌리며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플로리다 주 템파. 레트로 감성이 살아 있는 도시의 성지에서 현지 톡파원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시가까지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고 시가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김숙을 보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달콤한 멘트를 던지는 구본승의 모습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머쓱해하며 적당한 리액션을 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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