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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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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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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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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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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이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28일 "몰디브에서 마법 같은 첫날.. 우주의 별들도 우리를 환영 해주네"라며 몰디브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사진과 영상 속 에일리 최시훈 커플은 예쁜 몰디브의 전경을 바라보며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앞서 최시훈은 26일 "신행 2일차 오전. 두바이에서 즐기는 poolday. 소 해피. 행복한 마누라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그웃음 소리를 듣고 있자니 이세상의 그어떤 음악소리보다 아름답다. 치열하게 살면서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음악소리의 소중함을 잠시 잊었나보다. 매일 행복한 웃음소리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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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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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와 최시훈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 에일리는 남편의 품에 폭 안기며 스킨십이 폭발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티를 팍팍 내며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재밌게 수영하며 즐기는 모습으로 불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팀(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이 맡고, 백지영과 이무진, 마이티 마우스가 축가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