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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SNS |
배우 서신애가 단발머리로 변신하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28일 "여러분 저 드디어!! 듯띄어!! 잘랐어요!! 골반까지 오던 머리.. 귀 밑까지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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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SNS |
영상에서 서신애는 긴 생머리를 자랑하다 미용실에 방문해 직접 머리를 자르고 있다. 이후 단발 스타일링을 완성한 서신애는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잘라봤어요 어떤가용!?!!"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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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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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SNS |
이에 앞서 서신애는 교정을 끝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신애는 2004년 광고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했다.
서신애는 2021년 걸그룹 (여자) 아이들 출신 서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